1. 업무에서의 번역기 활용
안녕하세요
투잡부엉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업무에
활용도가 높은
번역기 활용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능력자가
많으셔서
입사를 할 때
바로 외국어를 몇 가지씩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외국어가
능통하지 않으신 분
입사를 했더니
다른 언어를 배워야
하는 분
업무에서
종종 외국어를 사용하는
분들
회사 특성상
외국어로 된 문서를
자주 보게 되시는 분들
등등등
여러 가지 사유로
부득이하게 번역기를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서
오늘의
주제
Papago 파파고 활용법
한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외국어 못해도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조금 불편할 뿐입니다.
물론 하고자 하는
언어를 배워서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이
좋겠지만
언어적으로
공부해도 외국어 공부가
잘 맞지 않으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오늘 이러한
분들에게
유용한 팁이 되기를
바라면서
한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활용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그렇지 않은
소수를 위해서
한번 열심히
글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합시다
Go! Go!
2. 파파고 번역기 활용방법
먼저
검색창에
간단하게
Papago 또는 파파고
입력하시면
사이트에 손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제가 투잡부엉이라
그런지
파파고의 로고
찾아갈 때마다
친구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 메인화면으로
이동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주요 활용법은
4가지가 있습니다.
1. 본인이 직접 언어를 입력하여 번역을 하는 기능
2. 번역하고자 하는 웹사이트를 원하는 언어로 번역하는 기능
3. 내가 가진 외국어 파일을 통째로 번역하는 기능 (베타버전)
4. 일반 외국어 사전 기능
자 그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본인이
입력하여 직접 번역을 하는
방법입니다.
기본 번역기
좌측의 입력할 언어를
선택을 한 후
우측에
내가 번역하고자 하는
언어를 선택해 줍니다.
일본어로
번역을 부탁해 보았습니다.
중국어로
번역을 부탁해 보았습니다.
영어로 번역을
부탁해 보았습니다.
이처럼
일본어, 중국어, 영어 외에도
여러 가지 언어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물론 요즘 번역기의
능력은 대단하지만
중요한 업무를 할 때는
번역이 올바른지 확인하고
사용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언어 입력 후
번역을 사용할 때
본인 필기 입력으로
번역이 가능한 기능이
있다는 사실 참고 부탁 드려요
어려운 한자나
모르는 글자를
자필로 입력하면
원하는 언어로
번역해 줍니다.
자 그럼 두 번째로
웹사이트 번역
웹사이트는
말 그대로
인터넷 웹 페이지의
모르는 언어를
원하는 언어로
번역해 주는 기능입니다.
해외 사이트에서
뭔가의 정보를
얻어야 할 때
내가 그 페이지의
언어를 모를 때
사용하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위키피디아로
영어에서 한국어
웹사이트 번역을
해 보았습니다.
자 다음은
세 번째 기능
보유한
모르는 언어의
문서를
통째로
번역하는 기능입니다.
문서 번역
해당 기능은
아직 베타 버전으로
영어에서 한글로만
가능한 상태입니다.
친절한
부엉씨는
설명을 드리기 위해
해외 사이트에
방문했습니다.
확인을 위해
드래그를 하여
워드 파일로 저장
생성하였습니다.
자 그럼
어떻게 하는지
한번 해 봅시다.
저장한
Papago Test
파일을
문서 번역에
드래그하여
떨어뜨려 줍니다.
그럼 위와 같이
화면이 바뀌게 됩니다.
한국어로 번역하기 클릭
실행을 하게 되면
몇 초 되지 않아
자동으로 번역 후
번역된 워드 파일로
반환해 줍니다.
WOW
파일을 열어보니
번역이 다되었습니다.
이 기능도
업무 활용도가
높을 것 같고
향후에 다양한 언어가
적용되면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기본기능
사전 기능
사전은
특별한
기능은 있는 게 아니고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어학 사전 사이트로
이동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3. 번역기 업무 활용
오늘은
파파고를 활용해서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기본 기능 4가지를
하나씩 살펴보았습니다.
최근에
삼성 갤럭시 24
번역 기능을 보고
많이 놀라신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저도 실제 사용하는 건
보진 못했지만
이야기를 들었을 때
상대방이
외국어로 통화할 때
말하면
AI음성으로
몇 초 있다가
모국어로 번역된
언어로 말해주는 것을 보고
많이 놀라고
한편으로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조금만 늦게
태어났어도
미래에는 외국어 공부를 하는
어색한 시대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에어팟 같은 것을 귀에 끼고
세계 모든 나라를 불편함 없이
누비는 시대가 곧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때까지는
우리 파파고의 힘을 빌려
열심히 업무에
활용해 보는 게
어떨까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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