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파 아메리카 2024
안녕하세요.
투잡부엉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유로 2024에
이어서
코파 아메리카 2024
COPA AMERICA 2024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요즘 같은 축제가
없습니다.
아주 축구 경기가
풍년입니다.
먼저 코파 아메리카 2024의
기본 정보부터 한번
확인하고 가보겠습니다.
코파 아메리카 2024
1. 일정 : 2024년 6월 21일 ~ 7월 15일
2. 개최국 : 미국
3. 참가국 : 16개국
4. 형식 : 조별리그(A~D) 및 토너먼트
코파 아메리카의 출전국은
남미-북중미 공동 협약에 따라
남미 10개국과 북중미 6개국 참여.
남, 북 아메리카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대회
이번 대회는
다들 아시겠지만
미국에서 개최가 됩니다.
미국 전역에 걸쳐
14개의 경기장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직접 미국에서
관람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
축구를 좋아하는
아들과 함께
꼭 월드컵을 보러
다닐 수 있도록
젊었을 때 열심히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어는
아들에게
맡기고 저는
돈을 담당할 계획입니다.
경기장들이
하나같이 특별한 색상과
포인트들이 있어
보기에 좋습니다.
여기까지
간단하게
코파 아메리카의
대회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2. 코파 아메리카 2024 출전국
먼저
앞서서 16개의 국가가
참여한다고 했는데
이번 2024 코파 아메리카의
출전 국가를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축구하면
딱 떠오르는
대표 나라들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코파아메리카 2024는
16개국의 나라가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국을 가려내는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3. 코파 아메리카 2024 조별리그
자 그럼 이어서
위의 출전국 16개의 나라가
어떠한 조에 속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조편성의 결과가 너무
중요하죠
괜히
죽음의 조란
이야기가 있는 게 아닙니다.
잘하는 팀끼리 모이면
탈락한 두 개의 억울한
나라가 생기기 마련이죠
그러나
어쩔 수 없습니다.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니깐요
자 그럼
코파 아메리카 2024
조편성 결과
조편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상대적으로 A와 D조의
나라들이 조금 힘든
조별리그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까지 A, B조의
경기만을 치러진 상태이며
끝까지 지켜봐야겠지만
아주 흥미진진한
경기들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나라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좋은 성적을 거두길
모두 응원해 봅니다.
4. 코파 아메리카 2024 경기일정
자 그럼
가장 중요한
경기 일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유로 2024와 대회 일정이
겹치기 때문에
분석가처럼
유로 2024와 코파 아메리카 2024의
경기 일정을 모두 출력해서
스케줄을 잡으셔야 합니다.
친절하게
스케줄표를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눈에
모든 경기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첨부 파일을 이용해서
다운로드하셔서
다른 경기 일정과
참고하여
일정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5. 코파 아메리카 2024 볼거리
자 그럼
마지막으로
코파 아메리카 2024의
볼거리를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사이트에
가시면
몇 가지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먼저
코파 아메리카 2024의
경기를 보고
Player of the match
인상 깊었던
선수를 투표할 수 있습니다.
경기 이후에
투표를 하면서
경기를 한번
되새김해보심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다음으로는
쇼핑몰 같은 개념이죠
출전국의
유니폼 등의
축구 관련 용품을
구경하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배달은 당연히
안 되겠죠?
ㅎㅎㅎ
직접 가서
구경하시는 분들은
해당 경기의 나라의
용품을 확인하시고 가셔서
마음에
드는 물건으로 구매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사전에 확인하는
개념으로...
아래와 같이
출전국을 정하면
해당 국가의
용품을 따로
보실 수가 있습니다.
6. 코파 아메리카 2024 우승국은?
자!
오늘은
지난 유로 2024에 이어서
코파 아메리카 2024에
대한
경기 일정
참가국 그리고 조편성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요즘과 같으면
축구를 좋아하는
회사원들의
회사에서의
업무 전력이
다소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회사원도
하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
하고 살아야 또
회사에서도
오래 살아남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한 달간의
짧은 여정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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