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추천기능 - 윈도우 캡처도구

투잡부엉

신입사원 추천기능 - 윈도우 캡처도구

1. 직장인 필수 캡처 기능

안녕하세요. 투잡부엉입니다.

오늘은 신입사원에게 꼭 필요한
캡처 도구에 대해서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직장인의 캡처란
이해하면 업무의 반은 이해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꼭

필요합니다.

저역시도
업무 간 하루에 수십 번씩
캡처를 진행하는데요

신입사원에겐
누구에게나 일반적인 기능이지만,
직장 생활 전엔

크게 사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며,

혹시라도 도움 될 분들이 계실까 봐
소개해 드리는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PPT의 경우 사진 이미지가 Ctrl+C/V로 붙여지지만,

Excel의 경우에는
Excel 안에서 그림을 불러와야지만,
이미지 사진을 문서에 넣을 수 있어서

귀찮을 때 그냥 이미지를 열고,
캡처를 해서 Excel에 Ctrl+C/V로 붙입니다.

이 외에도
어떠한 문서 속에 이미지,
글 등 업무에 캡처를 빼곤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2. 캡처 도구

자 그럼.

캡처 도구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예전에는 다운로드하여서 많이 사용하곤 했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픽픽이나, 알 캡처 등이
주로 사용하는 듯합니다.

저는 잘 모릅니다.

일반 적으로 회사 PC에
개인 프로그램 설치 등이 가능하시면,
아무래도 윈도우 캡처 도구보다는

다양한 기능이 많을 텐데요,

저 같은 경우는

정보팀에서 주기적으로
PC를 모니터링해서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아닌 것들을
PC에 설치하면 지우라고 연락 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깔아준
소프트웨어가 아닌 것들은 사용은 못하죠.

꼭 필요한 유로 프로그램들은
회사에 신청 사유를 말하고,
설치 요청을 진행해야 합니다.


복잡합니다.


저는 단순한 부엉입니다.

윈도우 캡처 도구 이거 하나면
직장 생활하시는데 문제없습니다.

윈도우 캡처 도구 하나면 OK

3. 윈도우 캡처 도구 기능

자 그럼.
윈도우 캡처 도구 기능에 대해서
소개해볼까요?

PC에 보시면 돋보기 다들 아시죠?
윈도우 검색해서

캡처 도구를 찾습니다.

먼저 항상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실행 후 하단 아이콘에서
우측 마우스 클릭해서

작업 표시줄에 고정합니다.

윈도우 캡처도구 - 작업표시줄에 고정

친절하죠?

그럼 이제 사용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캡처 도구가 열린 상태에서
새 캡처를 클릭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내가 캡처해야 할 부분이 화면에
나타나 있어야 됩니다.

저는 신입사원 부엉 이미지를
캡처해 보겠습니다.

윈도우 캡처도구 - 새캡처

새 캡처를 진행하면,
아래와 같이
갑자기 어둠의 부엉이로 변신합니다.

그리고 내가 캡처할 부분을
클릭하고 드래그를 하시면,

밝은 부엉이로 탄생합니다.

윈도우 캡처도구 - 새캡처 (어둠의 부엉)

사실 크게 설명도 필요 없습니다.

몇 번 해보시면


당신이 전문가입니다.


그래도 친절한 부엉씨는
열심히 할 일 해야죠.

먼저 메뉴를 소개해 드릴게요.

좌측부터 갑니다.

윈도우 캡처도구 - 메뉴소개

+ 새 캡처 : 새로운 캡처를 진행할 때 사용합니다.
네모 : 캡처할 부분의 모양을 선택합니다.
시계 모양 : 캡처를 시간차를 두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자주 씁니다.


볼펜 : 말 그대로 캡처한 이미지에 볼펜을 사용합니다.
(색상과 두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형광펜 : 볼펜과 유사하나, 실제 형광펜처럼 기존의 글씨나 이미지가 남아 있습니다.
지우개 : 내가 사용한 볼펜이나, 형광펜을 지울 때 사용합니다.


그다음부터는 잘 안 씁니다 저는;


각도기와 눈금자 : 캡처한 이미지를 측정할 때 씁니다.
터치 쓰기 : 사용해 본 적 없습니다.
이미지 자르기 : 캡처한 이미지를 정교하게 다시 자를 때 사용합니다.
화살표 : 실행 취소


마지막 우측 부분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디스크 모양의 저장만 사용합니다.


캡처 도구를 사용해서
신입사원 부엉이를 꾸며 봤습니다.

연두색 볼펜으로 부엉이 입도 만들고
노란색 형광펜으로 강조도 하였습니다.

자를 사용해서 이미지 크기를
확인하려고 했는데
잘 안 쓰는 기능이라, 자만 붙여 놓았습니다.

윈도우 캡처도구 - 사용한 화면

4. 문서작성 기능

이상 여기까지
윈도우 캡처 도구 설명이었습니다.

사실 저도 신입사원 때
가장 난감했던 부분이

대학교 때 PPT만 Report 작성 시
사용은 해봤습니다만,

입사하고 Excel을 접하려니
엄청 난감하고 어렵더군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직장에서는 Excel이 메인이고,
PPT가 두 번째 정도 됩니다.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문서 작성 관련해서
PPT 기능이나, Excel 자주 쓰는 수식들을
알려 드려 보고자 합니다.

근데 아들 PC에는 이것들이 없어서 아직.
나중에 준비되면 또 알차게 정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부족한 부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캡처 도구를 사용하여 스크린샷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