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브리 사진변화 열풍
안녕하세요
투잡부엉입니다.
오늘은
너무나도 핫한
지브리 사진변환 방법
지브리 사진변환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려 드릴까 합니다.
사실 알려 드리는 게
큰 의미가 없을 정도로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저도 한번 해보면서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번
차례차례
설명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지브리 사진변환 열풍
무엇 때문일까?
최근 유행하고 있는
지브리 사진 변환의
열풍은 무엇일까 한번
고민해 보았습니다.
가장 큰 부분은
내가 가진 사진을
간편하게
만화 형식의 귀여운
캐릭터로
손쉽게 바꿔 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역시 단순한
만화 형식으로
바꿔 주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이미지 풍으로 바꿔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 그럼
이처럼 지브리 풍의
사진변환이
왜 우리에게
익숙할까요?
그것은
지브리란 무엇인가를
이해하면
우리가 열광하는
이유를 잘 알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왜 그런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지브리란?
자 우리는
먼저 지브리가
무엇인지부터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브리 Studio Ghibli
지브리
Studio Ghibli
일본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1985년에
미야자키 하야오와
다카하타 이사오가
설립한 스튜디오입니다.
지브리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 Ghibli에서
유래되었으며
사하라 사막에서
불어오는 뜨거운 바람을 의미합니다.
즉
애니메이션계에 새로운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공군이 사용한
정찰기
Caproni Ca.309 Ghibli에서
따온 단어라고도 합니다.
지브리는
역시 수작업 기반의
아름다운 그림과
깊이 있는 메시지로
유명한데요
대표적인 작품을
보시면
아! 우리가 왜 지브리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모노노케 히메
앞의 한 작품으로만
봐도
우리가 왜 지브리
사진변환에
진심인지
바로 이해가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3. 지브리 사진변환 그록3
먼저 유행하는
챗지피티의
지브리 사진변환을
하기에 앞서
비교를 하기 위해서
유사 AI챗봇
그록3에서 한번
지브리 사진변환을
해 보았습니다.
기록에서
진행한 지브리 사진변환입니다.
질문의 이해도도
약간 떨어지게 이해하고,
실제 이미지 풍을 봐도
약간 어색한 느낌이
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자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4. 챗지피티 지브리 사진변환 방법
동일한
질문을
챗지피티에 물어보았습니다.
질문을 하면
아래와 같이 사진
생성을 시작하는데
신중한 작업인지
시간은 수십 초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물었던
사선의 의미와
낮과 밤
대부분의 내용을
이해하여 생성을 해 주었습니다만,
역시나
우리가 아는 지브리 풍이
좀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챗지피티로
지브리 사진변환 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먼저 채팅창 하단에 보시면
+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파일 업로드 및 기타로
접근하실 수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메뉴가
나타나게 되는데
우리는 우리가 가진
사진을 변환하기 위해서
컴퓨터에서 업로드를
선택해 줍니다.
저는 로고를
활용해서 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짠!
지브리 풍의 투잡 부엉 로고가
완성되었습니다.
역시나 지브리는
만화풍의 인물 묘사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제 얼굴을
지브리 풍으로
변환해서
공개하기 어려워
조금 더
지브리 풍에 가깝게
표현할 수 있는
사진을 하나 찾아서
한 번 더 시도해
보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찾았습니다.
몇 가지 특징을 볼 수 있었는데
손의 위치가 좀 더
자연스럽게 보이게
배치도 바꿔주고
게의 위치도
사진상은 뒷모습을 보이지만
잘 볼 수 있게
정면으로
바꿔서 생성이 된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지브리 사진변환은
단순 사진을
지브리 풍으로만
변환하는 게 아니라
약간 구도나
배치가 다른 부분들을
AI가 알아서
이미지 구도나 배치를
자연스럽게 조정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5. 챗지피티 지브리 사진변환 저작권
마지막으로
앞서 소개한
지브리 사진 변환과
관련해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저작권 문제
챗지피티의
새로운
챗GPT-4o 이미지 생성이
지브리 스타일 열풍을
일으키면서
인공지능 AI의
저작권 논란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제가 자주 언급했던
인공지능 AI의
발전의 명과 암의
한 이슈로 생각되고
앞으로 우리가
AI를 사용함에 있어
넘어야 할 숙제입니다.
저작권 문제뿐만 아니라
AI가 주는 편리함 이면에는
반드시 부정적인 과제들도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앞으로
AI기술을 선도하는
국가와 기업들이
이러한 과제들을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 나가는 지도
우리가 주목해야 할
하나의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재미있게 보셨나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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