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7호 태풍 제비, 18호 태풍 끄라톤 이름 뜻과 이동경로
1. 늦은 여름 태풍 한반도 영향은?
안녕하세요
투잡부엉입니다.
오늘은
태풍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현재
2024년 17호 태풍
제비 JEBI
제비까지
발생된 상태이며,
곧 18호 태풍이
발생되어
세력을 키워갈 예정입니다.
더위가
좀처럼 빨리
떠나질 않아서
이번 여름도 많이
고생들 하셨는데
마지막까지
태풍이 발생되어서
한반도에 영향을 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럼
여름이 거의 지나간
이 시점에서
과연
18호 태풍은
우리에게
영향을 줄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 18호 태풍 끄라톤 이름 뜻
자 그럼
이번에
발생되는
18호 태풍의 이름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그랬듯
태풍은 발생되는 순서대로
이름을 부여받게 됩니다.
18호 태풍 끄라톤(Krathon)은
태국에서 제출한 태풍의 이름으로
산톨이라고 불리는 과일의 일종을 뜻한다
조금 독특하게 생긴
과일인데
저도 먹어 본 적은
없습니다.
AI에게 물었습니다.
태풍 끄라톤의 이름을 참고하여
18호 태풍의 이미지를
만들어줘!
역시나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단순한 과일 이미지를
넣었습니다.
그래도
구름은 약간 과일의
모습과
유사하게 적용했네요.
재미로 한번
해 보았습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18호 태풍 끄라톤은
한반도에 영향을 줄까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18호 태풍 끄라톤 이동경로
자 그럼
오늘 기준으로
한번 일자별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13:00
18호 태풍 끄라톤이
타이완 쪽으로
발생되어 이동하고 있습니다.
세력의 크기는
아직까지는
커 보이지는 않습니다.
2024년 9월 29일 일요일 13:00
점점 세력을 키우면서
북상을 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13:00
무서운 기세로
점점 세력을
키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2024년 10월 1일 화요일 13:00
오늘부터 10월 1일 까지는
대부분이
타이완 주변에서
세력을 키우면서
큰 이동은
없어 보입니다.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13:00
10월 2일에 되어서는
태풍이 18호 태풍
끄라톤은
점점 북상을 하며
타이완을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4년 10월 3일 목요일 13:00
타이완을
영향을 주면서
점점 북상을 하여
중국 상하이 쪽으로
지속적으로
이동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상하이도
태풍의 영향을 잦습니다.
부디 모든 나라가
별 탈이 없도록
바라겠습니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13:00
계속
북상을 하면서
아마도 10월 4일 정도부터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2024년 10월 5일 토요일 13:00
10월 5일에는
제주도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은
조심해서
여행을 다니시길 바랍니다.
비와 번개로 본
10월 5일의
18호 태풍의 모습입니다.
2024년 10월 6일 일요일 13:00
한반도에
가장 영향을 주는 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10월 6일 일요일
조금 더 지역을
확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와 번개로
본 화면입니다.
제주도를 포함한
남부 지역이
강한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 같고
다른 지역도
모두
영향권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적 강수량으로
보면
경상도 쪽과
강원도 쪽이
누적 강수량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리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부디
많은 피해가
발생되지
않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13:00
10월 7일이 되면
우리나라를 지나서
태풍이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큰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4. 2024년 태풍
2024년도
어김없이
여러 차례 태풍이
발생되고
지나갔습니다.
이번 18호 태풍
끄라톤이
여름 태풍에서
한반도의
영향을 주는
마지막 태풍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미 여러 차례
피해를 받은
여러 나라의
지역들도
빠른 복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부디 모두
안전하시고
태풍을 영향을
받는 일자를
확인하시어
외출은 되도록이면
피하시고
안전하게
여름을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