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도 맛집투어 후기
안녕하세요.
투잡 부엉이입니다.
오늘은
이번에
다녀온
진도여행에서
나름
입소문 난
가게들을
투어하고
개인적인
후기를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의
개인적인
후기 이오니,
이용 시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그럼
제가
이번
여행에
다녀온 곳은
네 곳인데요
하나씩
후기를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2. 진도맛집 - 신호등회관
먼저
처음으로
찾은 곳은
진도 맛집으로
알려진
자영이네였습니다.
웬걸
도착하니
문이 닫혀 있었는데
와이프가
말하길
재료가
소진되면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저희가
이곳저곳
놀다가
늦은 점심, 저녁을
해결하러
간 길이라
좀 늦은 감이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이곳은
다음에
방문해 봐야 할 것
같고,
저희가
처음 간 곳은
신호등 회관입니다.
자영이네에서
문 닫혀 있는 것을
보고 나오는 길에
발견했는데요
와이프가
저기도 맛집이라고
해서
바로 유턴해서
찾아들어갔습니다.
진도 맛집 - 신호등 회관
위치는 위의 지도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입구를 보시면
이름에 걸맞게
간판이
신호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메뉴는
간판에
있는 것을 보니
간장게장 정식
해삼내장비빔밥
꽃게탕
전복 비빔밥
요정도가
메인인 것 같습니다.
근데
저희는
메인을
먹지 않은 것은
아무도
안 비밀입니다.
조금
계획을 하고
갔었어야 하는데
애들 위주로
메뉴를
시켜서
메인은
못 먹었습니다.
가게 입구는
명성에 걸맞게
유명인사와
찍은 사진들이
보였습니다.
맛집이 맞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들어섰습니다.
메뉴는
위와 같은데
저희는
애들을 위해서
고등어구이와
불고기 백반을
주문했습니다.
불고기 정식
불고기는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었고,
조금
기억나는 건
불고기 안에
시금치가
맛이 있었습니다.
시금치가
유명한 동네라
그런지
맛있었네요.
반찬은
백반이다 보니
다양한
찬이 나왔습니다.
솔직 후기로
이곳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잘 먹은 것은
찬으로 나온
돌김과 멸치젓갈
이게 굉장히
맛있었고, 기억이 남습니다.
그리고
코다리조림, 파래,
여러 나물 무침도
맛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묵은지고등어와
메인 메뉴들을
즐겨 드시는 듯했습니다.
메인은 못 먹어
아쉽지만
가족 간
행복한
저녁을 보냈습니다.
3. 진도맛집 - 달님이네 맛집
이곳은
TV방송으로도
유명해진
백만 집입니다.
다들
보시면서
군침 흘리신적
있으시죠
식객 허영만 선생님의
백반기행
48회에서
황금의 바다! 진도 밥상
소개된
가게입니다.
유명한 곳
놓칠 수 없죠.
진도 맛집 - 달님이네 맛집
위치는
지도를 참고해
주세요.
처음 도작하면
주변에
공용 주차장이
있어서
이곳에
주차하시면
바로
가게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짜잔
입구입니다.
빛바랜 간판이
세월의
흔적을
담아낸
맛집으로
보입니다.
역시
백반기행
내용이
빠질 수 없겠죠
내부는
그리
크지 않고
아담한
사이즈의
가게였습니다.
저희는
아침 일찍
일정이
많아서
첫 손님으로
입장했습니다.
빠질 수
없는
메뉴판
입니다.
모든 메뉴는
2인
이상으로
적혀
있습니다만,
저희는
사장님께
사전에
여쭤보고
생선구이 백반 1인에
양푼이 동태탕 2인을
주문하였습니다.
모든
메뉴는
2인이상이나
저희는
애들이 어려
가족 구성원
상황에
맞춰서
미리 여쭤
보시면
사장님께서
이해해 주십니다.
게장이나
끓이는
메뉴는
무조건
2인인 것
같습니다.
가실 때
참고하세요
백반
2인
안시켜도
됩니다.
찬이 많아서
아이들과
충분히
먹을 수 있습니다.
양푼이 동태탕
국물이 얼큰해서
좋았습니다.
저만 먹었네요
크크큭
다음은
생선구이 정식
역시
반찬이
많이 나옵니다.
시금치, 파래, 멸치
여러 나물들
공깃밥과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4. 진도맛집 - CAFE DOKE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음식점은
아니고,
진도는
진돗개가
유명한데
진돗개를
캐릭터 화한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진도맛집 - CAFE DOKE (카페도캐)
동네
골목
모퉁에서
작은
카페를
만났습니다.
내부는
아기자기한
DOKE 캐릭터
아이템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테이블은
하나 정도 있었습니다.
보통 TAKE OUT
전문점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귀엽죠
도캐
지나가시는
길이면
진도에 왔으니
한번 들려서
도캐빵
구경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도캐빵이
모두 같은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얼굴이 다 다르니
참고하세요.
5. 진도맛집 - 작은 갤러리
마지막으로
진도 여행에서
찾은 곳은
이곳입니다.
저희
여행 마지막날
집에 돌아오기
전에
들렸던
소문난 맛집이죠.
진도맛집 - 작은 갤러리
바닷길을
따라
작은 정원을
가지고 있는
작은 갤러리입니다.
메인 메뉴는
간판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수제비와 파전입니다.
운영은
오전 11시에
오픈하고
선착순으로
예약하면
자리가
나오면
전화로 연락을
주십니다.
테이블은 5~6개
정도였고,
안쪽에도
더 있는 것 같지만
보지 못해서
모르겠네요.
메뉴는 간소합니다.
수제비, 파전
딱 두 가지
집에 와야 해서
막걸리는
먹지 못한 거는
너무 아쉽습니다.
저희는
양이 많다는
후기를 보고
수제비 2인에
파전하나를
주문하였습니다.
파전입니다.
이게
조금
신기했던 게
펜케이크처럼
조금
파전이 두껍고
겉이
다른
파전들보다
바삭바삭
했습니다.
솔직히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찬이
네 종류가
나오는데
김치, 깍두기, 고추지, 초미역무침
수제비, 파전
음식에
모두 어울렸지만,
김치와 깍두기
정말 맛있었습니다.
대망의 수제비
해물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시원했습니다.
이곳 후기는
제 개인적으로는
파전과
김치 깍두기
정말 맛있었고
수제비도
먹을 만했습니다.
식사를 하고
정원에서
작은 문을 보았는데
이곳이
왜 작은
갤러리 인지
비밀을 밝혀냈습니다.
진짜
작은
갤러리가
있었습니다.
소화도 시킬 겸
잠시 아이들과
구경을 했습니다.
여기
서빙해
주시는
사장님께서
실제
미대를 나와서
취미 활동과
미술학회 등에
이사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작품이
많지는 않았지만
진정 작은 갤러리
잠깐
작품 감상을 하고
우리는
다시
집으로 떠났습니다.
떠나기 전
마지막 진도
작은 갤러리
앞바다를
한 컷 찍었습니다.
6. 진도 맛집후기
모든
맛집을
다녀오진
못했지만
그래도
운 좋게
유명한
몇 곳은
다녀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어디까지
개인적인
의견이니
여행 시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작은 갤러리가
가장 맛있었고,
그다음은
달님이네 맛집이었습니다.
신호등 회관은
메인을
못 먹어서
논하긴 좀 그렇고
CAFE DOKE의
경우는
진도 여행을
기억하기에
좋은 도캐빵이
의미 있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진도 여행에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 추억 만드세요.
투잡부엉 올림.
힐링여행
진도편
내용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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