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도여행
안녕하세요
투잡부엉입니다.
이번
아들
생일기념
다녀온
진도 여행
이번 진도 여행을
다녀오고
맛집과
여행지등
여러 후기글을
작성하고
여행의
마지막
진도 쏠비치
후기글로
찾아왔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사진 정리와
글을 쓰면서
정리하는 것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네요.
인플루언서
분들
존경합니다.
이번 글을
마지막으로
이번주는
좀
쉬어야겠네요.
자
그럼
진도 쏠비치
이용후기
바로
GO GO!
2. 진도 쏠비치
저희는
다른 곳에서
1박을 하고,
아침부터
진도 쏠비치로
향했습니다.
왜?
일찍
갔냐고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선착순
방배정을 위한
사전 접수를
위해서
일찍 갔지요.
상세 글은
별도로
작성된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마지막에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진도
맛집을
다녀와서
체크인
준비를 위해
11시 40분경에
쏠비치
웰컴센터로
도착했습니다.
작품명은 대충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정도 일 것 같네요.
주차를
하고
웰컴센터로
이동하는
길에
와!
하고
감탄했습니다.
주변 경치가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따라서
웰컴센터에서
방배정을 받고!
탑층을 얻었습니다.
탑층뷰는
아래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15:00부터라
약 3시간 정도를
다들 아시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너무 유명하죠.
3. 진도 쏠비치 - 인피니티풀
인피니티풀
입구입니다.
어느
사우나실이나
크게
다른 점은
없었습니다만,
인피니티 풀장은
작다고 생각했지만
주변 경치가
어우러져
매우 기억에
남습니다.
작지만 강하다
진도 쏠비치 인피니티풀
INFINITY POOL
아
이래서
사람들이
사진을
촬영하러
먼 곳까지
다들
찾아서
힐링을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풀장은
어른용 풀장과
아이들 풀장으로
나눠져 있고,
어른용에도
보호구 착용 후
보호자 동반 하면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피니티풀
외에도
색상이 있는
아기자기한
풀장들도
있으니
아이와 함께
좋은 시간
보내세요.
거의
두 시간
조금 넘게
놀았는데
지치지 않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야경이 예쁜
솔비치에서
날씨만 좋으면
야경을 보면서
인피니티풀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 진도 쏠비치 - 산책로, 레전드히어로
쏠비치의
묘미 중 하나가
인피니티 풀장
외에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많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진짜
시간을 보낼 곳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좀
기억나는 부분은
바로바로
여기입니다.
산책로를
위해서
아이들
킥보드를
챙겨갔는데요
쏠비치
산책로를
한 바퀴 돌면서
가족끼리
얘기도 하고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 기억나는 건
경사진 곳이 많기
때문에
조금 조심해서
다녀야 해서
와이프가
캔맥주 마시고
막
뛰어다닌 게
생각나네요.
한 바퀴 돌고
숙취해소
끝!
여하튼
킥보드는
신의 한 수
였습니다.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이용
요금은
건당 3,500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만,
1시간 이용권이
15,000원 정도
였습니다.
우리 가족은
아들만
1시간 이용권
구매하고
같이
따라
다녔습니다.
일반
오락실과는
조금
특별한
게임들이
있었고
아들도
즐거워했고
특히
축구를 좋아하는
아들은
두 번째
게임에서
축구
레전드
플레이어가
되었습니다.
저녁 드시고
아이들과
한두 시간
여기서
보내시면
바로
소화가
되실 겁니다.
한 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아참!
진짜
주의하셔야 할
부분이 있는데
구매 시 받은
카드는
상대방이
게임중일 때
해당기기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상대방이
끝나기까지
넋 놓고
기다리시면
다른 예약한 분들의
순서가 되니,
반드시
예약을 하시고
기다리셔야 하고,
예약현황은
위쪽
모니터에
표시되니
이용에 참고해
주세요
5. 진도 쏠비치 - 신비의 바닷길
처음에는
신비의 바닷길이
차 타고
가야 되는 줄
알았는데
쏠비치
안에
산책로에
있었습니다.
신비의 바닷길은
시간에 따라
바닷길이
열렸다가
닫혔다가
하는
신비한 곳이라서
신비의
바닷길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자 그럼
이미지로
이해를 해볼까요?
이곳이
숙소에서
산책
나가기
전에 확인했던
신비의
바닷길입니다.
보시면
물이 잠겨져
있는 부분이
보이실 겁니다.
그럼
우리가
시간 맞춰
산책을 갔을 때
이미지는
과연?
길이
열렸습니다.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저희
가족도
바닷길이
열렸을 때
건너 섬까지
갔다 왔습니다.
진짜
가족
산책코스
최고입니다.
아름 답지
않나요?
바닷길이
열리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곳을
갔다 온
느낌이
묘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자판기도 있고
스마트팩토리
4차 산업의
핵심이죠
다관절 로봇
커피머신도
있습니다.
흠..
돈덩어리들
크크크
아이들이
행복하면
저도
그만입니다.
6. 진도 쏠비치 - 야경
말이
필요 없죠.
마지막
야경입니다.
저는
사실
야경
뭐
이쁜 곳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하고
좋은 지도
잘 모릅니다.
근데
이번 여행
쏠비치
야경은
묘하게
끌리더라고요
고층을
운 좋게
배정을
받아서
그런지
아무튼
뭐
우리 가족은
연속적
탄성을
보내며
야경을
만끽했습니다.
아름다웠습니다.
솔직히.
진도 쏠비치 야경 진짜 GOOD!
자 그럼
구경해
보시죠!
비교를
위해
먼저
저녁이
되기 전부터
보여 드립니다.
좀
평범해 보이죠
그래도
바다 경치는
좋네요.
자 그럼
대망의
야경사진
투척합니다.
감상해 보시죠.
말이 필요
없네요.
한번 꼭
가족여행
다녀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7. 마치며
오늘은
진도
쏠비치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가족과
아름다운
곳을
함께
다녀온다는 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이번 여행은
거리는
좀
멀었지만
매우 흡족한
가족여행이
되었고,
보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후기에 대해서
보시는 분께서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행복한
가족여행
계획하고
실천하세요
행복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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