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맛집여행
안녕하세요
투잡부엉입니다.
오늘은
지난주
볼일이 있어
대전에
들렀다가
다녀온
전참시
출연
맛집
대전 복수분식
후기에
대해서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글을
쓰려고
하니
또
배가
고픕니다.
이놈의
배는
언제쯤
지칠까요
자
그럼
전참시 이영자 맛집 - 대전 복수분식
시작합니다.
2. 대전 복수분식 - 전참시 이영자 맛집
자
그럼
먼저
위치부터
알아보시죠.
위치는
이곳입니다.
저도
대전
지리는
잘 모르지만
위치는
위의
지도를
참고해
주시고
저희는
근처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가
주변 맛집을
검색하던 와중에
가까운 곳에
이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먼저
이곳
복수 분식의
차림표부터
한번 보고 가시죠
복수 분식 차림표
메인 메뉴는
얼큰이 칼국수와
두부두루치기가
메인 메뉴라고 합니다.
당연히
가까운 곳에
얼큰이 칼국수의
경우는
맵기 조절을
3단계로
하실 수 있고,
두부 두루치기의
경우는
종류가
흰 두부 두루치기
오징어 두부 두루치기
두부 두루치기
3가지가
있으니
참고하셔서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당연히
얼큰이 칼국수와
오징어 두부 두루치기를
골랐습니다.
얼큰이 칼국수
보이시나요?
먹음직스럽습니다.
아
저는
당연히
매운맛을
먹어야 하나
아이들을
위해서
안 매운맛으로
시켰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솔직하게
너무
맛있다는
생각은
크게 들지 않았고
보통
칼국수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라탕을
먹어도
마지막 매운 단계에
고추기름을
넣어서
먹기 때문에
아이들은
호로록 잘 먹었지만
안 매운 맛있지만
아이들은
조금 맵다고 하네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징어 두부 두루치기
짠!
와이프와
저의
메인메뉴가
나왔습니다.
보기에는
일반 두루치기
같이 보여도
솔직히
이건 맛있었습니다.
보통 두부
두루치기와는
다르게
국물도
자박자박 넉넉하게
있고
오징어도
탱글 탱글 했습니다.
아참
공깃밥은
모두 별도입니다.
메인을 시켜도
따로 나오질 않으니
참고하세요.
국물이
아주
매콤해서
맛이 있었습니다.
또
특별한 것
하나!
쑥갓
처음에는
이걸로
쌈을
싸 먹는 줄 알고
열심히
젓가락으로
힘들게
먹었는데
나갈 때
보니
사람들 모두
두루치기나
얼큰이 칼국수에
넣어서
먹더군요
어찌하나
입에 들어가면
똑같죠
쑥갓의
향이
두루치기의
매콤함과
어우러져
참 맛있게
밥 한 공기
뚝딱
했습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반드시
매운맛 얼큰이
칼국수와
두루치기에
쑥갓을
넣어서
먹도록 하겠습니다.
나갈 때
보니
소문난 맛집으로
서너 테이블
정도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 마치며
이상
대전 맛집
후기였습니다.
오징어 두루치기는
별미였습니다.
앞으로도
맛 좋은
맛집을
다녀올 때는
후기로
글을 남겨야
겠습니다.
아참
아이들과
가시기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매콤하고
매운걸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함께 가면
좋지만
아니면
메인 메뉴가
아닌 다른
음식을
먹어야 할 수도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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