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엑셀 달력
안녕하십니까?
투잡부엉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엑셀을 활용한
달력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셀 기본 서식과
함수 사용을 통한
달력 만드는 방법
엑셀에서
달력의 활용은
언제 사용하나요?
사실 달력의 활용은
무궁 무진 합니다.
예로
월별 특정한 일자에
기록을 해서
저장을 해야 할 경우나
나만의 달력을
만들어
스케쥴을 관리를
하거나
등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달력을 만들고
활용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특정한 업무로
달력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업무를
진행하면서
달력을 만드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물론 조금 귀찮지만
일일이
날짜를 직접 입력해서
달력을 엑셀에
만들 수도 있지만
우리는
Smart한 일꾼
영리한 일꾼이기 때문에
함수등을 이용해서
날짜, 달이 바뀌면서
자동으로
달력이
완성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자 그럼
대충 배경은
설명드렸고
한 가지씩
사진을 보면서
설명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Go! Go!
2. 엑셀 달력 만들기 - 달력서식 활용
자 먼저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어떻게 손쉽게
할 수 있는지
물어보시면
그냥 엑셀에서 기본적으로
달력을 만들어 서식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달력뿐만 아니라
엑셀에서는
여러 가지
업무에 활용 가능한
서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시간 되실 때 한번
둘러보시고
나의 업무에 유용한
서식들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신다면
업무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우리의 목적인
엑셀을 실행합니다.
초기 화면 홈에서
보통은
새 통합 문서를
클릭하여
업무를 시작하지만
우측을 한번 보시면
여러 가지 서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별 개인 예산 등
다양한 서식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는
엑셀에서 제공한 서식은
고정값이 아니라
제공한 서식을
활용해서 나만의 서식으로
수정 변경이 가능하다
이점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떠한 서식이든
나한테 꼭 맞은
서식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업무나 본인의
목적 특성에 맞게
큰 틀의 서식을 불러와
내가 조금씩 수정하면서
활용을 할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자 이어서
우측의
계절 사진 일정
클릭해 줍니다.
위와 같이 팝업창에서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짠
그럼 한 번에
1월부터 12월까지의
달력이
생성되었습니다.
놀랍습니다.
그런데
년도가 2021년입니다.
추측해 보면,
이 서식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021년에 만들어
제공한 게 아닌가
날카로운 눈매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자 우측의
연도와 주시작을 보면
연도를 입력하면
그에 맞게 달력이 바뀌도록
모두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연도 아래의
숫자를
올해 2024년으로
입력해 줍니다.
숫자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2024년의 달력으로
모두 변경되었습니다.
아래의 여러 개의 TAB 탭을
보시면
월별 달력이
자동으로
모두 변경됩니다.
6월로 이동해서
오늘 날짜에
나의 일정을 기입해
보았습니다.
이처럼
본인의 스케줄이나
할 일
To Do List
등을 관리하면
업무를 보다 효과적이고
놓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웃룩 일정 등을
활용을 많이 하지만
오프라인 문서로
개인별 취향으로
관리하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가
엑셀에서
제공한
달력 서식의
활용이었습니다.
3. 엑셀 달력 만들기 - 함수사용
자 그럼
여기서
끝내긴 조금
아쉽습니다.
좀 스마트하게
엑셀의 함수들을
사용해서
내가 직접
달력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빈 문서를 엽니다.
그리고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달력을 만들기 위해
셀에 요일을 입력해 줍니다.
가장 첫 번째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특정 시점을
확정해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날짜의 기준점을
정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오늘의 날짜를
입력해 줍니다.
오늘 날짜 입력함수 : TODAY
=Today()
셀에 위와 같이
입력하면
자동으로 오늘 날짜가
표현됩니다.
이것은
직접 입력하는 방식과
가장 다른 큰 차이점은
내일 이 문서를 열었을 때
TODAY 함수를 사용하면
실제 파일을 오픈하는 날짜로
자동으로 그때의 날짜로
변경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날짜로
입력이 되었습니다.
자 그럼
연도와 달 함수를
사용하여
추가적인 정보를
더 입력해 봅니다.
연도 입력함수 : YEAR
=YEAR(지정된 주소의 연도의 정보가 있는 셀)
달 입력함수 : MONTH
=MONTH(지정된 주소의 달의 정보가 있는 셀)
자 위의 두 가지의
함수를 사용하면
아래와 같이
오늘 날짜의 정보와
그 오늘 날짜와 관련된
연도와 월을 자동으로
입력이 된 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마지막 메인이죠
각 요일의 셀에
지정된 날짜들이 들어오도록
수식을 사용해 줘야 합니다.
날짜 입력함수 : DATE
=DATE(연도가 있는셀, 달의 정보가 있는셀, 표시방법)
위의 DATE와 WEEKDAY 함수를
사용한 부분을 잘 참고해 주셔서
기존 준비된 정보를
활용해서 입력해 줍니다.
결과를 보겠습니다.
나머지는
단순 합계에 사용하는
"+"만을 이용하여
하루씩 늘어나기 때문에
앞선 수식셀을 선택하고
+1만 해주시면 됩니다.
자 그럼 하루가
늘어난 날짜가 되었습니다.
약 4주를 표현할 수 있도록
+를 사용하여
모두 입력해 줍니다.
처음에만 이렇게 입력하지만
모두 수식이
연결된 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기준 날짜가 바뀌면
모두 바뀌게 됩니다.
그런데 5월 25일은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아까 사용한 마지막 표시 형식을
2로 변경해 주었습니다.
한번 수식을
사용해 보시고
실제 달력과
처음에는 비교해서
확인을 해 줍니다.
이렇게
나만의
달력을 만들고
일정을 기입해
보았습니다.
4. 엑셀 달력 활용
자 오늘은
엑셀의 기본 서식과
함수를 활용해서
엑셀에서
나만의 달력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나만의 달력
불필요할 수 있지만
달력의 용도를
회사 업무에
접목해서
만들어 보고
조금 변형한다면
업무에 유용한
달력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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